[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신도들 증언 들어보니...'충격 그 자체'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관찰카메라가 누리꾸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서는 신천지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관찰 카메라에 담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천지에 빠진 딸을 회유하는 한 가족의 모습이 포찰됐다. 가족들은 딸에게 "네가 신천지 인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 변함이 없어. OO야"라고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딸은 "힘들어. 뭐 어떡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며 "엄마'가 아닌 '아줌마'라는 호칭을 써 그의 엄마는 충격으로 눈물을 흘렸다.

앞서 한 대학생은 매체를 통해 신천지를 가입했다가 탈퇴하려하자 신도들에게 집단 폭행 보복을 당했다고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은 신천지 측 신도로부터 '섹스 포교'를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줬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려 신천지에 가담한 사람들을 2000시간에 걸쳐 관찰 카메라에 담은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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