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박해진이 눈물 열연을 예고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7일 2015년 중국 내 최고의 기대작 '남인방-친구'에서 액션연기부터 코믹연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연기를 예고한 박해진이 섬세한 눈물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박해진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례식장을 찾은 상황.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결국 모든 걸 잃고 떠도는 신세가 됐다. 이를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는 모든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홀로 동분서주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이 장면에서 가슴까지 아릿하게 만드는 오열 연기의 절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드라마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그의 다양한 열연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남인방-친구'의 한 관계자는 "촬영이 시작되자 엄청난 집중력으로 감정연기를 펼치는 박해진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도 함께 감정을 이입할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며 그의 남다른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남인방-친구'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드라마다.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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