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진경이 김유석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최경은(진경)이 정지태(김유석)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최경은과 정지태는 신약개발팀에 의심을 가지고 파헤치려 했으나 번번히 이재욱(지진희)으로 인해 실패했다.

최경은은 혈종파트 과장 정지태를 불러 “신약 개발 실험실 환자의 혈액을 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지태가 “그건 부원장님도 쉽지 않을 것”이라 말하자, 최경은은 자신을 믿어달라며 반드시 혈액을 구해다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경은은 신약개발 실험 환자를 간호하는 21A 병동 간호사를 불러 “혈액을 구해와라”라고 말했다.

간호사가 “쉽지 않다. 몸 수색도 한다”고 난감함을 표하자 최경은은 “혈액만 구해주면 그곳에서 나오게 해주겠다”고 간호사를 유혹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