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가 흥행 상승세를 타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위플래쉬’는 지난 18일 하루 전국 435개 스크린에서 4만 314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만 9118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위플래쉬’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살인의뢰’ ‘채피’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이후 ‘위플래쉬’는 개봉 5일째인 지난16일 처음으로 한 계단 상승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고, 18일 결국 ‘살인의뢰’를 제치고 2위에까지 안착했다. 이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까지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플래쉬’는 올해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음향상, 편집상까지 3관왕을 석권한 작품으로,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 열광의 드라마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533개 스크린에서 4만 998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97만 636명이다. 이어 ‘살인의뢰’는 547개 스크린에서 3만 8328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1만 5145명. 또 ‘채피’는 457개 스크린에서 2만 321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43만 7576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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