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열' 이유리가 이동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0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3회에서는 차미래(이유리)가 한열(이동건)에게 갑자기 청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미래는 "결혼하자고, 나랑. 내 딸의 아빠가 돼줘"라고 청혼했다. 이에 한열은 "미친 년. 너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돌아섰다.
차미래는 한열을 보며 "돌았다. 널 아빠로 선택했으니까"라며 혼잣말을 했다. 걸어가던 한열은 길거리에 서서 소리를 질렀다. 이후 한열은 "두 번 다시 볼 일 없다. 왕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그 여자랑 절대 다시 볼 일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슈퍼대디 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던 싱글맘 차미래에게 차인 뒤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차미래.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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