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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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감초 배우 김기방이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에 캐스팅됐다. 배우 김기방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는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에서 정명공주(이연희)가 일본 노예 생활 중 만난 유일한 친구 구복 역으로 나온다. 김기방은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같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시대를 그리는 이야기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해서 임하겠다.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수의 작품에서 맛깔 나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해온 김기방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양 형사 역으로 분해 생활밀착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화정’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광해군과 인조에 이르는 시간을 담는 50부작의 대하 사극이다.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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