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썰전' '냉장고를 부탁해'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상위권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2015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상회담'이 4위, '썰전'이 9위, '냉장고를 부탁해'가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의 경우,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에서 20위권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 결과 1위는 MBC '무한도전', 2위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3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다. 4위에 오른 '비정상회담'에 이어서는 5위 SBS '런닝맨', 6위 'KBS2 '1박 2일', 7위 KBS2 '개그콘서트'가 올랐다. 한편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조사했으며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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