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 열' 이동건이 이레의 학부모로 나섰다.

27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5회에서는 한열(이동건)이 차사랑(이레)을 위해 사인회에 불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열은 재능 기부를 명목으로 차사랑의 기를 살려주고자 학교에 갔다. 류현우(최민)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차사랑 급우들의 선물로 준비한 한열은 아이들을 위한 야구 강습에 나섰다.

한열은 일일선생님으로 다른 야구선수를 원하는 차사랑에게 "그래도 남보단 내가 낫지 않니?"라며 "한치 옆이라도 가까운 내가 나을 거야. 내가 남은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차사랑은 "남보다 나은지는 아직 모르는 거죠"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흐뭇해 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대디 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던 싱글맘 차미래에게 차인 뒤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차미래.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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