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가 '국민 간식' 떡볶이 편을 통해 떡볶이 마니아들의 침샘을 강렬히 자극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한 '수요미식회' 10회 녹화에는 배우 이윤지와 가수 에릭남이 특별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녹화 당시 이윤지는 "평소 '수요미식회'를 즐겨 시청했다. '어떤 미식 주제일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딱 골라서 나왔다. (떡볶이는) 나의 메뉴"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으며, 에릭남은 "평소 먹는 것과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멕시칸 음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잘 만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신혼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이윤지는 "배달 음식보다는 손수 만든 음식을 남편에게 잘 해주는 편"이라며 현모양처의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 중 남편이 가장 좋아한 음식은 "보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이번 미식 주제인 떡볶이는 명실상부 전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중 하나. 역대 '수요미식회' 미식 주제 중 SNS상에서 네티즌의 검색 지수가 가장 높은 음식으로 손꼽혀 이번 방송 이후 네티즌의 검색 폭주가 예고되고 있다. 빨갛게 조리된 떡볶이의 자태에 미식 시청자들의 침샘이 제대로 자극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이번 주 '수요미식회'출연진이 찾아간 떡볶이 맛집은 총 네 군데로, 그 중 출연자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맛집이 있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외국인들의 관광 명소로까지 자리 잡았다는 이 맛집에 대해 "맛집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 "조미료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집 떡볶이의 순수한 맛이 났다"는 등 극찬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수요미식회'는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셀럽들이 식당의 탄생과 문화사적 에피소드를 맛있게 풀어내는 프로그램.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배우 김유석, 방송인 강용석, 요리 연구가 겸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문단으로 합류, 맛집에 대한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슬로건으로 음식 프로그램의 상향 평준화를 꿈꾸는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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