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윤여정, 손석희 앵커에 수줍은 고백 '눈길'..."얼굴 빨개져"
윤여정 손석희 소식이 눈길을 끈다.
배우 윤여정이 "평소 손석희 앵커의 광팬이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6일 오후 생방송 된 JTBC '뉴스룸'에서는 황혼 로맨스 영화 '장수상회'(강제규 감독, 빅피쳐·CJ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주연을 맡은 윤여정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바람난 가족'(03) '하녀'(10) '돈의 맛'(12)의 임상수 감독, '여배우들'(09)의 이재용 감독, '하하하'(10) '다른 나라에서'(12) '자유의 언덕'(14) 홍상수 감독 등 대한민국을 내로라하는 대표 감독들의 사랑하는 뮤즈로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력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여배우 윤여정.
이날 윤여정은 "JTBC 뉴스 팬이다. 손석희 앵커 팬이라 어떤 지인이 따지기도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처음 손석희 앵커를 봤는데 얼굴이 빨개지더라.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윤여정이 출연한 '장수상회'는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