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정준에게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강민철(정준)에게 물을 뿌리며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철은 첫날밤 영상 사건으로 경찰서 출두 후 조사까지 받았다. 가족들이 자신을 범죄자로 몰고가고 약혼녀에게 억대의 투자금까지 배상해야 했다. 결국 강민철은 경찰에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강민철은 백장미가 일하는 카페를 찾았다. 강민철을 보자마자 백장미는 물을 얼굴에 끼얹으며 “아니라고 딱 잡아떼길 래 잠시 믿었다”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강민철은 “내가 아닌데 다들 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인정했다”며 여전히 누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철은 “진정서 써달라고 부탁할게요.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으니까 선처 해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했다. 이에 백장미는 “그렇게 하겠다. 그쪽이 원하는 진정서 써드리겠다. 검사님께 더 강력히 처벌해달라고 쓰겠다”고 말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 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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