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 변정수의 큰 딸과 작은 딸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워킹맘 특집’으로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이날 변정수는 결혼 20년차라며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는 큰 딸 채원 양과 10살인 작은 딸 정원 양을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밖에서 촬영을 지켜보던 변정수의 두 딸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마이크를 넘겨 받은 큰 딸 채원 양은 10살 동생 정원과 자주 싸우는 것에 대해 “엄마가 있을 때는 (동생이) 너무 애기처럼 군다. 약올리고. 엄마 없을 때는 얌전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채원 양은 “엄마는 지금 갱년기다. 잔소리도 많이 하고 화를 쉽게 낸다”고 이야기해 변정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변정수는 “너도 40세 넘어봐”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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