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악령을 부르는 가장 강력한 게임 '위자'를 소재로 펼쳐지는 영화 '위자(Ouija)'(감독 스틸즈 화이트)와 함께 3편의 공포영화가 오는 4월 개봉한다.
오는 4월 '위자'와 함께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 까지 쫓아온다는 저주를 담은 뉴웨이브 호러 '팔로우'(감독 데이빗 로버트 밋첼), 접합수술 이후 시작된 기괴한 사건을 그린 심령 메디컬 호러 '검은손'(감독 박재신) 등 세 편의 공포 영화가 연이어 관객들을 찾는다.
우선 지난 할로윈 시즌 개봉 당시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위자'는 오는 4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위자'는 죽은 친구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 게임을 시작한 다섯 친구들이 그로 인해 서서히 밝혀지는 한 집안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를 그린다.
또한 4월 2일 개봉하는 '팔로우'는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는 저주를 그린 뉴웨이브 호러 영화다.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 주인공 제이(마이카 먼로 분). 제이는 그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기이한 저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쫓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4월 16일 개봉하는 '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인해 손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 분)과 그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 분)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공포를 그린다. 수술 이후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과 알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를 보여줄 예정이다. , '공포 영화는 여름에 본다'는 공식을 깨고 여러 편의 공포 영화들이 4월 개봉을 앞두며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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