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유병재, 과거 화려한 스펙에 시선집중 "전교 1등 해봐서 안다"

유병재

방송작가 유병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화려한 스펙에 시선이 집중됐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유병재는 동기 차학연이 일을 잘 해내자 "머리 되게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차학연은 "고등학교 때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은 한번만 하는 것 아니냐. 매번 전교 일등은 바뀐다.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말했고, 차학연은 몇 번이고 "진짜냐"고 물으며 믿을 수 없다는 모습이었다.

이후 유병재는 수능점수에 의문을 갖는 차학연에게 "수능 당시 수리영역을 다 맞았다"고 고백했고, 차학연은 "수리 100점이었냐. 문과생이라면서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진짜"라고 확인사살 해 차학연을 놀라게 했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대단하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특이해"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공부 잘했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정말 갓병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한편,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휴학하고 있으며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최시원, 광희, 강균성, 홍진경, 장동민 등이 먼저 도착한 후 유병재가 등장했다.

특히 유병재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지만 촬영장으로 오는 길에 제작진이 준비한 귀신인형을 보고 놀라며 "이 XX…"이라고 육두문자를 내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