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김유정 때문에 비참"...도대체 무슨 일?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이 김유정을 질투했던 사실을 고백한 과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동생으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김유정과 이성관계로 화를 낸 사실을 공개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소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것을 밝히며 "극 중에서 여진구 오빠도 유정이를 좋아하고 이민호 오빠와 임시완 오빠도 유정이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현은 "나는 사랑받는 신이 없어서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진짜로 질투를 한 적이 있냐'고 묻자 김소현은 "여진구 오빠가 어깨를 치고 지나가는 신이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김유정이 여진구 오빠의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에 비참하고 화가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소현과 함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2일(오늘) 밤 10시 2회가 방송되며, 김유정, 김희선 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2일(오늘) 밤 10시 6회가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