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대낮에 한 이별'이 발매 약 8년 만에 실시간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진입,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대낮에 한 이별'은 6일 오후 기준, 처음 순위보다 약 380계단을 뛰어오른 멜론 실시간 급상승 차트 17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앞서 5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K팝스타4' 출연자 정승환이 '대낮에 한 이별'의 화려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도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앙칼진 백고양이'의 듀엣 곡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집나온 수사자'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등장한 강균성의 정체는 밝혀졌지만, '앙칼진 백고양이'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기 때문에 가수 아이비라는 의혹만 받고 있는 상황.
한편 '대낮에 한 이별'은 지난 2007년 발매된 가수 박진영의 솔로 앨범 수록곡으로,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함께 듀엣을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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