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이문세가 타이틀곡 '봄바람'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이문세는 지난 6일 서울 강남 삼성동 백악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15집 '뉴 디렉션' 음감회에서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봄바람'에 대해 "나얼이 처음부터 작업에 참여하겠다고 해서 음원도 주고 수차례 소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얼이 앨범 참여 전 한 달 넘게 감기를 앓았다"며 "마스터링이 임박한 상황에서 나얼이 완전하게 낫지 않아 녹음 참여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문세는 "막바지에 컨디션이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참여했다. 우리로서는 만족스러운 완성도 있는 음악이 됐다"며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나얼의 녹음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정규 15집 'New Direction(뉴 디렉션)'은 이문세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표현한 앨범이다. 과거 추억 속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진취적 음악 태도를 담고 있다. 오는 7일 자정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