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록밴드 부활 김태원을 연기한 배우 김사권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그대가 꽃’(이하 그대가 꽃)에서는 30년간 록그룹 부활을 이끌어 온 김태원의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김태원의 삶을 리얼하게 표현한 김사권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영화 ‘흑산도’, 드라마 ‘골든타임’, ‘엄마의 정원’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활동을 이어온 김사권은 김태원의 삶을 진정성 있게 그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기타를 치는 디테일한 손놀림부터 눈물 열연까지 펼친 김사권의 연기에 칭찬이 잇따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사권은 오는 13일 방송될 ‘아들의 아버지’ 2편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두 아이의 아버지 김태원의 헌신적인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6일 방송에서는 김태원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록그룹 부활의 결성부터 슬럼프에서 벗어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스토리가 그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사권의 열연이 펼쳐질 김태원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그대가 꽃’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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