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오늘부터 사랑해'의 임세미가 명품 가방 환불을 거절당했다.
7일 방송된 KBS2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연출 최지영) 2회에서는 윤승혜(임세미)가 윤승아(윤서)가 산 명품 가방을 환불하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승혜는 윤승아 몰래 아침 일찍 명품 가방을 빼돌려 매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가방을 확인한 직원은 "미세한 흠집이 있다. 환불이 어렵겠다"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승혜는 한숨을 쉬며 가방을 들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마을 450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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