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중인 강균성의 독특한 행동이 이어졌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남주혁,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이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사진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사진 =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이날 아침 일찍 등교한 강균성은 자신의 사물함 앞으로 가더니 서슴없이 교복 바지를 벗었다. 이를 본 같은 반 여학생들은 비명을 질렀고 강균성은 "미안 미안해"라며 황급히 상황을 수습했다.

이후 체육복으로 갈아입은 강균성은 가방에서 사과를 꺼내서 복도로 나갔다. 복도 구석으로 간 강균성은 첫 끼니인 사과 먹기에 열중했다.

이에 제작진이 복도로 나와서 사과를 먹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강균성은 "친구들 공부하는데 소리가 나서 방해가 될 것 같았다. 게다가 다같이 나눠먹을 양이 안된다"라고 답했다.

학생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잠시 강균성은 간이의자를 가져와 올라섰다. 자습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감시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이 학생들과 같은 반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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