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송원근과 백옥담이 고기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무엄(송원근)과 육선지(백옥담)가 고기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무엄은 육선지 몰래 삼겹살을 구워먹다가 육선지에게 걸렸다. 장무엄의 모습에 실망한 육선지는 홀로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흘렸다.
육선지는 딸을 낳으려면 체질을 바꿔야 한다며 자신은 육식을 남편 장무엄에게는 채식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
육선지는 장무엄에게 “그동안 나 속였어? 난 고기 먹고싶어서 먹냐. 누린내 나는 거 참고 먹는거야”라며 울먹였다.
이에 장무엄은 “잠시 나 미쳤었나봐. 단백질 먹은 게 언제야. 많이도 아냐. 다섯점. 다신 안 먹을게”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육선지는 “어떻게든 딸 낳아야 한단 말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 소식을 들은 장추장(임채무)은 육선지에게 자신은 채식하고도 아들을 낳았다며 채식이 딸 낳는데 아무 소용이 없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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