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이문세가 음원차트 올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문세는 7일 오후 8시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MC 윤도현은 "'이문세 음원차트 올킬'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문세는 해맑게 웃으며 "오늘 관객 중 제 나이 또래 되신 분들이 계신데, '올킬' 뜻을 모를 것이다. 설명을 해주셔야 제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알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윤도현은 "'올킬'이라는 말은 음원을 내면 유통 사이트에서 순위를 매기는데, 수많은 사이트에서 다 1위를 했다는 것을 말한다"며 "내가 이것을 설명할 줄이야"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나도 지금 알았다. 난 1위부터 10위까지가 '올킬'인줄 알았는데, 다른 사이트까지 다 1위인 건지 몰랐다"며 "저의 집안에서 매긴 차트는 더 했다"고 재치 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규 15집 'New Direction(뉴 디렉션)'은 이문세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표현한 앨범이다. 과거 추억 속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진취적 음악 태도를 담고 있다. 오는 7일 자정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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