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의 예매율이 75%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오후 6시 50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예매점유율 74.7%를 기록해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18만 2531명이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어벤져스2’의 예매율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직 개봉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이라 어디까지 기록을 세울지도 관심사다.

앞서 전작인 ‘어벤져스’는 개봉 전날 예매율 56.6%를 기록했고, ‘아이언맨3’는 87.4%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천만관객 돌파 작품인 ‘인터스텔라’는 90%의 예매율을 보였고, 2009년 개봉한 ‘트랜스포머2’는 91.45%를 기록하면서 흥행세를 이어나갔다.

역대 예매율 최다 수치는 '트랜스포머3'가 기록했다. 과연 ‘어벤져스2’가 역대 예매율 최다 수치를 기록한 '트랜스포머3'의 94.67% 기록마저 넘어설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렸다. 오는16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이 내한하며, 17일 내한행사에 참석한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