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김진표 차량사고, 생명에 지장 없어..."경기장으로 돌아오겠다"
김진표 차량사고 김진표 차량사고 김진표 차량사고
가수 김진표(38)가 레이싱 경기 도중 사고를 당했다.
차량이 전복되고 차체가 크게 파손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 측에 따르면 김진표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김진표는 12일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도중 코너에서 다른 차량을 타고 넘어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차는 방호벽 밖으로 떨어져 차체도 많이 손상됐다.
김진표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목에 보호대를 한 채였다.
이 대회를 생중계한 XTM 측은 "대회 주최 측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김진표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크게 다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XTM 측은 "김진표가 자신은 괜찮고 검사 후 경기장으로 돌어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평소 레이싱에 관심이 컸던 김진표는 이날 레이싱 팀 감독 겸 선수로 출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수로서는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지만, 감독으로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