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구렁이 목에 감기 성공..."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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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무쌍한 삼둥이가 목에 뱀 목도리 두르기에 성공했다.
1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삼둥이와 함께 동물을 직접 만지고 교감할 수 있도록 테마파크를 찾았다.
삼둥이는 뱀과의 첫 대면에 겁도 없이 곧바로 뱀을 덥석 만졌다.
자연스레 뱀을 만진 것에 이어 대한이는 아예 뱀을 달라고까지 했따. 민국이도 뱀을 만졌다.
이에 송일국이 깜짝 놀랐다.
반면, 송일국은 사육사의 권유에 기겁한 표정으로 뱀 목도리에 도전했다.
그 모습을 본 대한이도 뱀 목도리에 도전해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형에 뒤질세라 만세도 뱀 목도리를 둘렀다. 뱀을 목에 두른 민국이는 무서워서가 아닌 뱀의 체중에 놀라 "오 마이 갓!"을 외쳤다.
테마파크 방문 후, 송일국은 인터뷰를 통해 "표현은 못 했지만, 사실 힘들었다. 의외로 아이들이 겁이 없더라. 지금도 생각나네"라며 어깨를 움찔움찔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송일국은 "그런데 아이들이 보고 있어서 겁내면 안 됐다"고 아빠의 고충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