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김진표 레이싱 중 사고, 차 공중에서 5바퀴 굴러..."생명에는 지장없다"

김진표 김진표

가수 김진표가 레이싱 도중 사고를 당했다.

국내 최대 레이싱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여했던 김진표가 레이싱 도중 차량이 공중에서 4~5바퀴가 구르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공중에서 4~5회 가량 크게 회전한 뒤 앞뒤 타이어, 차체, 차량 출입문 등이 모두 떨어져나갔다고 알려졌다. 또한 펜스와 보호벽에 부딪힌 차량은 화염에 휩싸였다. 이에 대회를 지켜보던 관람객들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그러나 김진표가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 주위를 안심시켰다.

이에 주최측은 "생명에는 다행히 지장이 없다"면서 "목쪽 부상이 있어서 현재 병원으로 급히 후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수제작된 차량이다. 아마 운전자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