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야구 선수 오승환이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의 데이트에 자신의 애마 'BMW X6'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오승환과 유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오승환과 유리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차 'BMW X6' 트렁크에서 쇼핑백을 꺼내 유리에게 건네는 오승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승환이 사용하는 'BMW X6'는 '뉴 X6 프리미엄 SUV'로 X5를 기반으로 쿠페 스타일을 가미한 차다. 'BMW SUV' 라인업 중 최상단에 자리 잡은 모델이다. 가격은 '뉴 X6 xDrive30d' 9990만 원, '뉴 X6 xDrive40d' 1억 1690만 원, '뉴 X6 M50d' 1억 4300만 원으로 최고 수준에 책정돼 있다.
이날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오승환의 에이전트사 스포츠인텔리전스 측은 "둘의 교제는 사실이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