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지난해 영화 ‘명량’이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이순신 바람’이 다시 불어오고 있다.

최근 개봉을 준비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1 주말드라마 ‘징비록’을 통해 이순신의 리더십이 재조명되며 다시 이순신 열풍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1 드라마 '징비록',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포스터
사진=KBS1 드라마 '징비록',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포스터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명량해전, 과연 승리한 전쟁인가?”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국내 최초의 프리퀄 다큐 영화로, 도발적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작품이다.

김한민 감독을 필두로 ‘명량’의 오타니 료헤이, 이해영, 장준녕 3인방이 직접 대장정에 나섰으며, ‘명량’ 속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역을 연기한 배우 권율의 내레이션까지 더해져 더욱 생생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다큐 영화’라는 장르에 걸맞게 역사적 지식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로 영화적 재미까지 선사하는 매력적인 에듀테인먼트 영화가 될 것을 예고하며 5월 극장가의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방송가에서도 이순신 장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조선시대 학자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노량해전까지 조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징비록’ 때문.

이순신 장군 역할의 캐스팅부터 등장 시기까지 모두 비밀에 부쳐 시선을 모았는데, 최근 배우 김석훈이 이순신 역에 확정되고 드라마에 첫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와 ‘징비록’은 역사 지식과 재미는 물론 장군의 정신을 통해 감동까지 선사하며 ‘명량’에 이어 이순신 열풍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오는 5월 7일 전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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