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00만 관객을 돌파,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 212만 7576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개봉 12일 동안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새롭게 개봉한 한국 영화 ‘장수상회’와 ‘화장’, 그리고 ‘스물’까지 모두 제친 결과다. 또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200만 관객 동원 기록은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인 것과 동시에, 약 180만 관객 수를 동원하며 시리즈 최다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던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을 월등하게 넘어서며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처럼 놀라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화려한 액션과 가족애, 의리라는 정서, 그리고 폴 워커에게 바치는 마지막 엔딩까지 뜨겁게 회자되고 있으며, 기존 팬들과 더불어 여성 관객과 중, 장년층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개봉 후에도 여전히 관람객 평점 9점대 이상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앞으로의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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