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침대에 나란히 누워 냉찜질...'도대체 무슨 일이?'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준상과 유호정이 나란히 누워 냉찜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풍문으로 들었소' 17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극중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 부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호는 코에, 연희는 이마에 얼음팩을 올려놓고 냉찜질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이날 17회 방송분에 공개될 장면이다. 합리화의 천재이면서 논리의 제왕으로 자신의 완벽함을 믿는 정호가 자신과 영라(백지연 분)와의 은밀한 만남에 대해 아내 연희가 눈치 챘을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하고, 잠자리에서 퉁명스럽게 나오는 연희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마박치기를 당한 모습이다.

앞서 16회 방송에선 영라가 딸 현수(정유진 분)와 제훈(김권 분)의 만남을 방해한 정호 집안에 불화를 만들기 위해 정호를 유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무것도 모르는 정호는 옛 여자친구인 영라의 유혹에 단박에 넘어가 레지던스와 공원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고, 영라와 연락이 끊기자 아내 연희가 있는 와인클래스까지 나타나 연희의 의심을 사며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정호와 영라의 만남을 눈치 챈 연희가 조용히 칼을 뽑아 들 것을 예고한 '풍문으로 들었소' 17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