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이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구대영(윤두준)과 백수지(서현진)의 자전거 데이트가 그려졌다.
수지와 이상우(권율)을 이어주기 위해 구대영은 만남을 주선했다. 이때 이상우가 자전거를 타자고 했고 문제가 발생했다. 백수지는 자전거를 탈 줄 몰랐던 것.
백수지는 "그 나이에 자전거를 못 타냐?"라는 구대영의 구박에 "뚱뚱할 때 엉덩이가 안장을 먹는다고. 뚱뚱한 여자들은 다 그래!"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구대영이 "왜 그렇게 비뚤어졌냐?"라 말하자 백수지는 "너만 아니었어도 그런 트라우마 안 생겼어"라고 소리쳤다.
구대영은 그런 백수지를 위해 달밤의 자전거 강의에 나섰다. 빠르게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힌 백수지는 "나 되게 잘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구대영은 "착각하지 마. 좋은 선생을 만나서 그런 거니까"라고 받아치며 데이트를 즐겼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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