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컬투쇼’에 출연한 비스트 손동운이 윤두준을 언급했다.

21일 비스트 손동운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손동운. 사진 =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손동운. 사진 = 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이날 김태균이 손동운에게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지내냐”고 근황을 묻자 손동운은 “두준이 형이랑 요섭이 형은 날씨 좋다고 킥보드 사러 간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가 “두준이가 뭘 그렇게 잘 사고 준다”고 말하자 손동운은 “맞다. 그래서 나한테 같이 사러 가자고 하는데 내가 ‘얼마 있으면 내 거 될 텐데 뭐하러 사냐’ 했다. 완전 기부 천사다”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동운아… 형은 죽어도 너한테 킥보드 안 준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손동운은 “형 듣고 있었어요? 히히 샀어요? 7월까지 기다릴게요”라고 답했고 윤두준은 “안 준다. 7월은 내 생일이다. 내가 뜯어낼거다”라는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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