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택시'에 출연한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에는 이지현이 특별 출연해 쥬얼리 탈퇴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날 이지현은 "박정아를 마지막으로 본 게 3년 전 내가 쥬얼리를 탈퇴한 후 첫 앨범 녹음 날이었다"며 "그날 집에 가는 길에 정아 언니가 나를 붙잡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만 흘렸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그러면서 "말하지 않아도 언니의 마음이 전해져 나도 말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현은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현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에 대해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