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온라인]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139회까지 대본 완료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의 임성한 작가가 마지막까지 대본 집필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은퇴 소식까지 전해진 '압구정 뱅갸' 임성한 작가가 마지막 2~3회차 정도를 집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압구정 백야'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임성한 작가는 139회까지 대본을 집필했다.
'압구정 백야'의 조기종영 설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MBC 관계자는 조기종영에 대해 말을 아끼는 상황. 그는 조기 종영은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압구정 백야'는 5월 중순 종영 예정이다.
얼마전 '압구정 백야'를 집필 중인 임성한 작가가 이번 작품을 끝으로 드라마 업계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막장' 논란까지 겪고 있는 '압구정 백야'의 조기종영 설이 점차 무게감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는 1990년 '미로에 서서'로 데뷔해 MBC '보고 또 보고'(1998 )를 시작으로 MBC '온달 왕자들'(2000), MBC '인어 아가씨'(2002), MBC '왕꽃 선녀님'(2004), SBS '하늘이시여'(2005), MBC '아현동 마님'(2007), MBC '보석비빔밥'(2009), SBS'신기생뎐'(2011), MBC '오로라 공주'(2013) 등으로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