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국내 뷰티 이커머스 기업 '미미박스'의 메이크업 라인 'I'M 시리즈'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미미박스는 27일 "나나가 'I'M 시리즈'의 첫 뮤즈이자 모델로 선정됐다"며 "나나는 미미박스의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오는 6월 '미미박스X나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미박스의 한 관계자는 "나나는 감각적인 패션과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드러낼 줄 아는' K-뷰티 아이콘'인 만큼, 미미박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대중에게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나나는 "전세계적으로 K-뷰티 브랜드의 뛰어난 질과 트렌드를 널리 알리고 있는 미미박스와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2030 여성들 스스로가 특별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게끔 노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미미박스는 나나의 '대한민국 미미박스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나가 남자친구에게 100일 선물로 이별 통보를 받은 모습이 담겨있다.
정신줄을 놓아버린 1단계와 분노조절장애 2단계, 미련한 여자의 3단계까지 이른 나나는 이윽고 새로운 애인이 생겨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전의를 불태우며 예뻐지기 위해 최후의 방법인 미미박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 메이크오버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이별의 흑역사와 헤어진 옛 남자친구의 새 애인보다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을 코믹하지만 너무도 현실적으로 그려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그 어떤 화장품 광고보다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미미박스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넘칠만큼 아름답게 변신한 나나의 모습은 헤어져도 예쁘고 싶은 여자들의 심리까지 반영돼 짜릿한 쾌감까지 선사한다.
나나의 메이크업 라인 I'M 시리즈 및 미미박스X나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미미박스에서 단독 판매하며, 미미박스 모바일 앱과 미미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미미박스는 영상과 함께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열었다. 광고 영상의 나나처럼 인상적인 이별경험이나 짝사랑의 실패 사연을 미미박스 플랫폼을 통해 보내주면 당첨된 주인공들에게 메이크업 카(Car)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별극복 방법을 미미박스에 댓글로 남기면 가장 공감이 가는 댓글들을 선정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메이크업 제품을 증정한다. 오는 5월 15일 행운의 주인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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