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김새론(16)이 10대 스타로서 꿈을 찾는 10대들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김새론. 사진출처=tvN '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
[김새론. 사진출처=tvN '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

김새론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고교10대천왕’ 릴레이 캠페인 코너 ‘힘을 내요 10대 파월’에 참여해 자신의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취업, 저출산, 세금, 집값 등 각종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는 일명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김새론은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배우이자 또래의 10대처럼 중간고사 등 학업 시험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꿈을 찾아 나선 10대들을 위해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이라며 방송인 김영철의 유행어로 응원의 힘을 보탰다.

[김새론. 사진출처=tvN '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
[김새론. 사진출처=tvN '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한국배우 중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만 8세였다. 이후 ‘아저씨’ ‘내마음이 들리니’ ‘이웃사람’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만신’ ‘도희야’ ‘하이스쿨 러브온’ ‘맨홀’ ‘눈길’ 등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의류브랜드 티비제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등 10대 스타 배우로서 역량을 과시 중이다. 김새론의 고민을 함께하고 싶은 10대라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자신의 고민을 쓰고 사진으로 찍은 뒤 ‘고교10대천왕’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연예인 주자 사진 아래 자신의 사진을 첨부한다. 다음 함께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릴레이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고교10대천왕’은 김성주, 정형돈, 서장훈, 신아영이 공동 MC로 나선다. 이원형 PD는 “‘고교10대천왕’을 통해 미래의 사회 구성원이 될 지금의 고등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연출 방향에 대해 밝혔다. 매회 10명의 10대들이 출연해 대한민국 사회의 고민거리를 놓고 솔직한 의견을 나누는 ‘고교10대천왕’은 오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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