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오승환 유리 열애 인정 ‘이렇게 부러울 줄’
오승환 유리 열애 인정 소식이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교제 사실을 알렸다.
앞서 일요신문은 이날 오전 유리와 오승환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으며 주로 지인들을 대동하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오승환과 유리가 열애사실을 인정한 후 디스패치는 이들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는 오승환이 일본에서 입국한 이후,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괌으로 떠나기 전까지 2~3일 간격으로 이어졌다”며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만남을 가져 주위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오승환과 유리는 함께 밥을 먹고, 노래를 부르고, 놀이공원을 가거나 영화를 보는 등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았으며 주로 오승환이 유리를 픽업하고 너무 늦지 않게 집으로 데려다 줬다.
괌 자율훈련을 떠나는 전날 오승환은 유리에게 선물을 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현재는 시즌 중이라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주고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리의 연인이 공개되며 소녀시대 멤버들은 대부분 공개연애를 하게 됐다.
지난해 초 윤아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걸 시작으로 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티파니가 2PM의 닉쿤과 연인 사이라고 인정했다. 또 태연이 엑소의 백현과, 팀에서 탈퇴한 제시카가 재미교포 사업과 타일러권과 열애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