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을 3일 앞두고 역대 최고 예매량을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20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만 44만장을 훌쩍 넘어섰다.

사진=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사진=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어벤져스2’의 사전 예매 기록은 기존 ‘명량’이 개봉 전 날 세운 예매량 20만 장, ‘인터스텔라’의 개봉 전 날 예매량 13만 장, ‘트랜스포머3’가 개봉 날 자정 기록한 40만 장을 모두 누른 압도적인 수치다.

특히 ‘어벤져스2’는 지금까지 역대 최고 예매율 기록을 세웠던 ‘트랜스포머3’가 개봉 전 날 세운 94.6%의 사전 예매율까지 4년 만에 갈아치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어벤져스2’는 한국에서 전격 촬영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17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의 배우들이 내한 기자회견 및 팬 이벤트에 참석, 기록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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