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김성균이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혜리의 출연설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마지막 논의를 거쳐 금주 내로 확정 지을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혜리가 ‘응답하라 1988’에 출연설이 전해지면서 새삼 혜리의 학창시절 ’잠실여신’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과거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데뷔 전 ‘잠실여신’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다. 동네에서 공부 잘하고 예쁘다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조용한 아이였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혜리 과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혜리 과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C가 “혜리를 짝사랑한 남자들이 패싸움까지 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자 혜리는 “패싸움까지 아니고 그냥 싸움 정도였다. 좋아했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싸웠다고 하더라. 나중에 들었다”고 털어놔 인기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