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식스맨’ 반대 서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시원의 조언이 화제다.
지난 18일 광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뒤 반대 서명이 시작됐다. 23일 현재 6000명을 넘어섰다.
상당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무한도전’ 팬의 반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거짓말 논란으로 질타를 받고있는 예원과 광희가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누리꾼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직접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며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무한도전’ 측이 “웃자고 하는 일이다. 너그럽게 봐달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반대 서명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희야 축하해. 일단 컴퓨터는 멀리하고”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광희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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