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목격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권재희(남궁민)가 천백경(송종호)이 남긴 메시지를 해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귀가한 권재희는 거울을 보다가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다. 책상에 앉아 뒤쪽 밀실까지 문을 열자, 주마리(박한별)는 물론 천백경(송종호)까지 죽기 전에 감금당한 채로 무언가 적기를 강요당한 장소가 드러났다.
이후 권재희는 천백경이 남긴 의사로서 인생 철학 메시지를 보고 암호를 풀었다. 앞글자를 세로로 읽으니 “목격자는 살아있다”는 메시지가 됐다.
이에 권재희는 천백경의 짐이 보관된 컨테이너에서 천백경이 수집해두었던 최은설 관련 자료를 확인했다.
재희는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최은설 살아있었네”라며 “응급실에서 분명히 죽였는데 아직 살아있단 말이지?”라며 살기 어린 눈빛을 보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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