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임채무가 박하나와 강은탁의 결혼을 허락햇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추장(임채무)이 백야(박하나)의 병실을 찾아 장화엄(강은탁)과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 임채무 강은탁.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박하나 임채무 강은탁.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장추장은 백야에게 “퇴원은 언제 할 거냐. 화엄이가 하자는 대로 해라. 식구들 대표해서 하는 이야기다.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네가 이해해라. 날짜는 정했어?”라고 물었다.

백야가 “오빠가 5월 30일 이야기한다”고 답하자 장추장은 “화엄이 생일날 아니냐. 결혼기념일 잊어버릴 일 없어서 좋겠다. 그래. 4월은 바람불고 6월은 덥고 5월이 딱 좋다”고 응수했다.

이어 장추장은 백야가 자신을 “회장님”이라고 부르자 “호칭 바꿔라”라며 며느리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병실을 나와서 아들 장화엄에게는 “엄마와 할머니는 완전한 가족이 되기까지 시간 좀 걸릴 거다”고 경고했다. 이에 장화엄이 “삼성동 들어가 살까요?”라고 묻자 장추장은 “식구들끼리 부대끼고 살아야 한다”고 답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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