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최지우에게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보다 할배) 5회에서는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그리스 여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방송화면 캡처
사진='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할배들과 이서진, 최지우는 양갈비와 그릭 샐러드 등 그리스식 점심 식사를 즐겼고, 최지우는 계산을 하기 전에 이서진을 찾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이서진에게 "점심값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며 이서진에게 용돈을 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이서진은 "계산 좀 해"라며 단호하게 말했고, 최지우는 "오빠가 해. 나 돈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이서진은 "돈 다 어쨌냐"며 버럭했다. 이에 최지우는 "따로 다녔냐, 같이 다니고 커피 마셨는데 화를 버럭 내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알았다"며 최지우에게 용돈을 건넸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역시 원조 짐꾼답네" "꽃보다 할배 이서진, 결국 최지우에게 돈 주는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잘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