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유재석 김구라 유재석 김구라 유재석 김구라
유재석 김구라 공동 MC '동상이몽'...오윤아 울린 사연은?
'동상이몽'에 스튜디오를 온통 울음바다로 만든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치킨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딸 이새봄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새봄 아버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했던 딸이 나중에 판사, 검사, 변호사 같은 '사자 직업'을 갖기를 소망했다.
때문에 이새봄 아버지는 딸이 조금만 쉬거나 친구들과 놀면 밤 늦게까지 잔소리를 늘어놨고, 딸은 갑갑해 했다.
결국 이새봄은 "사자 직업은 아빠의 망상이다. 서울 청담동에서 일주일 3번 과외를 받는 아이들이나 가능하지. 내가 어떻게 되겠냐"고 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치킨 한마리에 1만8000원씩 받고 팔면서 딸만은 자신과 다른 길을 걷길 기대했다.
딸에게 하루 2만원의 용돈을 주기 위해 아버지는 새벽까지 치킨을 팔다가 오토바이에서 넘어져 크게 다칠 뻔 하는 등 부성애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오윤아는 얼굴 전체가 눈물범벅이 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