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스틴’ 민영, 지효, 정연, 나연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지효는 연습생으로만 10년을 보내 안타까움을 샀다.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나연,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이 걸 그룹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민영·지효·정연·나연은 첫 번째 대결을 앞두고 고군분투했다. 평균 연습기간 4년인 이들은 4인조 걸 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가 갑작스레 불발됐다.
정연은 “데뷔가 계속 밀리다 보니까 내가 (JYP와) 잘 안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나연도 “우리 4명은 꼭 함께 데뷔하고 싶은데 같이 (데뷔를)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된다”고 밝혔다.
민영은 “그때 데뷔가 밀려 힘들었다”고 밝혔고 지효는 “이런 방송을 한다고 했을 때 싫어했다. 왜냐면 저희는 데뷔하려고 나와있었대”라며 아쉬운 감정을 토로했다.
박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그 4명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화도 나고 속상할 것”이라며 “하지만 세상에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을 한다는 의미에서 약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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