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가인과 조권이 '해피투게더3'를 통해 4년 만에 방송에서 재회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위험한 썸'특집으로 가상 재혼 프로그램에서 불타는 중년의 로맨스를 보여준 '만혼 커플' 안문숙&김범수, '용감한 가족'의 가상부부 박주미&박명수와 함께 출연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인과 조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약 4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해피투게더3'의 새로운 코너 '야간상점'에 둘이 나눠서 끼던 커플링을 내놓으며 공식 결별 선언을 했다.
두 사람은 "아담 부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때 나눠꼈던 커플링이었다. 하지만 최근 기능이 상실돼 깨플링이 됐다. 하지만 우리 두 사람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고, 우리 두 사람이 굉장히 사랑을 받을 때 꼈던 반지이다.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지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막상 커플링 경매가 시작되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조권은 "가상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에피소드를 찍을 때의 기분보다 지금 기분이 더 이상하다. 정말 끝이 난 것 같다"며 크게 서운해 했다는 후문이다.
조권과 가인의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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