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3년 전 교통사고 기억을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이 3년 전 교통사고를 기억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오초림은 최무각(박유천)과 함께 변태를 잡으러 뒤쫓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다.

차에 치이지 않아 다치지 않았지만 오초림은 기억상실증으로 잃어버린 3년 전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오초림(신세경)은 연쇄살인마를 피해 도망치다가 교복을 입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재희(남궁민)의 모습까지 기억해낸 후 오초림은 최무각에게 “나 내가 사고 당하던 순간을 봤다”며 잊어버린 3년 전 기억을 되찾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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