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화정' 서강준이 남녀혼탕을 보고 당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최정규) 9회에서는 홍주원(서강준)이 일본의 풍속을 기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명공주(이연희)는 홍주원을 데리고 거리를 다니며 일본의 풍속을 알려주었다. 이어 정명공주는 홍주원에게 남녀혼탕에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홍주원은 "남녀혼탕이라니. 남녀가 유별하거늘"이라며 당황했다. 홍주원은 "타국의 문화는 존중하지만 조선에서 온 나로서는 이런 문화를 받아드릴 수가 없다"며 서둘러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서강준 이연희.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서강준 이연희. [사진=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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