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크라임씬2' 땅콩회항 패러디
'크라임씬2'가 땅콩회항 사건을 패러디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크루즈 살인 사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홍선장(홍진호)은 "하승무원(하니)의 노트북에서 카페를 발견했다. 우리 크루즈 뒷담화를 하는 카페였다"고 말했다.
이후 손님에게 굴욕을 당하는 장항해(장동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VVIP 손님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자신에게 땅콩 아이스크림을 준 장항해를 불렀다.
VVIP 손님은 장항해에게 "담당자 누구냐. 땅콩 알레르기 있는 거 몰라? 매뉴얼 숙지 안했냐고. 말로만 사과하지 말고 무릎 꿇어. 무릎 꿇고 제대로 사과해"고 소리를 질렀다.
장항해가 무릎을 꿇은 뒤에도 VVIP 손님은 홍선장에게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냐. 당장 배 육지에 대. 이 배에서 내려 . 넌 오늘부터 해고야"라고 화를 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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