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원작만한 속편은 없다고 했던가. '어벤져스2'가 그 공식을 깨고 새로운 신화에 도전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4일 하루 동안 관객 60만 896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2만 305명을 기록했다. 이는 707만 관객을 불러 모은 전작을 뛰어 넘은 수치다.
특히 '대목'으로 불리는 어린이날인 5일 800만은 무난히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로 1000만 관객 달성이라는 대기록도 점쳐지고 있다.
'어벤져스2'는 개봉 당일부터 외화 신기록을 갈아치워 왔다. 개봉 전부터 역대 최고 예매율&예매량을 기록해왔다. 개봉하자마자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최단 100만, 200만, 300만까지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봉 9일째 500만 관객, 10일째 600만 관객, 11일째 700만 관객의 발걸음을 붙잡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아론 테일러-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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